발더스 게이트 1,2 쓰론 오브 바알이 있습니다.
그리고 플레인스 케이프 : 토먼트 라던가,
아이스 윈드 데일이라던가. 레인보우 식스라던가. ㅎ여튼 톰 클랜시 작의 소설이라던가. 하는 건 게임을 기초로 해서 소설이 만들어 진 걸로 압니다. 아 톰 클랜시 작은 아니던가? =ㅅ=;;
그 외에
디아블로 라던가
워크래프트 라던가
스타크래프트라던가.
워해머40000의 소설들이라던가.
....;;;;;;
추가로 말하자며 다크엘프 트릴로지라던가 아바타 트릴로지라던가... 최근 나오는 에버론 세계관도 게임쪽이나 D&D로 볼수도 있겠지요. 후우...
하지만 디아블로나 워해머나 이런건 그런 D&D의 룰과는 좀 달라요. 뭐라고해야 하나? 으음....세계관을 배경으로 쓰여진 소설?
그정도가 되겠네요.
아닙니다. 플레인스케이프는...
무려 켐페인세팅의 작가가 직접 제작에 참가해 스토리를 다 써버린...(설정포함) 그때문에 D&D세상의 모탈로서는 최강인 존재 이름없는 자와 그들의 동료가 등장하게 된 겁니다. 정상적인 인물들이 아니라구요;;; 막장 먼닭 세계관인 플레인스케이프에서두요;;
TRPG의 모험이라면 그 외의 다른 것들이 많지만, 토먼트 최강의 명언. 무엇이 인간의 본성을 바꾸는가. 라는 핵심코드는. 원작자 참가! 라는 거 말고는 설명이 안돼요;;;(뭣보다 고증이 100%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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