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음... 무협을 제외라...
현제연중이지만 용사와딸 그리고... 음... 아악~! 아무리 머리를 싸매고 생각 해도 잔잔한 느낌의 판타지가 없군요... 음유시인이 주인공인 소설이 하나 있었던거 같은데~_~(출간작) 달의아이? 달의아이가 잔잔한 분위기인가? 무협이 특성상 잔잔한 무거운 분위기 조성이 잘되는데 판타지는 아무래도 좀 활기차고 조직적이라... 크윽- 용사와딸 밖에는 생각이 않나는군요 잔잔하고 아기자기 합니다... 재미있지요... 음... 카이첼님작품이 전체적으로 잔잔한 느낌이 있는 작품이 많구요 기사 에델레드도 내용은 좀 역동적이고 주인공도 활기차지만 문체는 왠지 잔잔하더군요... 그럼 즐겁게 읽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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