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이 그림자 없는 이가 쓴 건 무적사신과 로드 오브 스펠 뿐입니다. 혹시라도 아동도서를 썼다거나 하는 소개글이 있으면 무시하십시오. 과거 출판사의 실수로 소개글이 엉뚱하게 뒤섞여서 그런 기묘한 내용이 더해져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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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이 아동으로 보이지 않게 된 나는 이미 한마리 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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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 한담보다 신운님 댓글이 더 재밌다는 ㅋㅋㅋㅋ
신운님 댓글을 보고 영마악온천편을 떠올린...
난 두마리 째의 짐승인건가..
전 세마리 째군요. 훗. 이래서 본능이란....... 응?
윗분 말들이 진실이라면...꽤나 무섭군요 ㅋㅋ
앗 난 사냥꾼(?)
엥? 난 처음부터 그렇게 써있는줄알고 무영자님이 Mr. Ya설을 쓴줄알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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