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윽, 귀족클럽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그럼 사자백 일대기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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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백일대기 선작 추가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한번 정주행 해봐야겠네요.
제목만 보고 저도 귀족클럽이군! 이러면서 왔는데요 이런!; 저도 사자백일대기를 한번 보러 가봐야겠네요!
적절한 소설이 있네요. 그림자 후견인 추천드립니다~
출간작 중에 크렌스피사가 꼭 보세요. 하급귀족에서 시작해 점차 지위가 상승해가는 과정에서 권력을 갖기 위해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몰두하는 모습 볼 수 있습니다 비록 제대로된 귀족 신분은 아니었지만 자신은 뼛속까지 고귀한 귀족이라는 생각을 아주 어릴때부터 가진 인물입니다. 6권까지 나왔고 8권이 완결일겁니다.
출간작 중에 공작아들 괜찮을듯 하네요
배준영님의 더 세컨드는 왜없는것인가?
리얼리즘 판타지 얼음과 불의 노래
귀족하면 노블리스 오블리쥬죠. 궂은 일 마다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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