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비커즈나 러쉬나 그게 그거의 명랑함(??)을 자랑하는..
가볍게 읽기에는 좋지요 비커즈는 완결이 아니고 러쉬는 1부완결에다가 끝까지 나오려면 아직 멀었다는 단점이 있지만..
'잠룡전설' 어떻습니까 제가 책 나오는거 일일이 체크하면서 읽었던 작품입니다만.. 가볍게 읽기로는 위와 마찬가지로 괜찮습니다.. 주인공녀석이 마지막에만 진지하다는게 좀 흠(?) ㅋㅋㅋㅋ
아마 제 기억에는 10권 완결일 겁니다
저도 책방 가본지는 차암 오래됐네요
판타지쪽으로는 박신애님 작품 어떻습니까 아린이야기 라던지 정령왕의딸 이라던지 선애야선애야 이정도? 아마 많이 유명할 거라고 생각은 하지만.. 잘 모르겠고! 옛날에 신작나온다고 하는거 들었는데 제목은 모르겠고 제가 적은 건 전부 완결났구요.. 박신애님 작품에서 단점이라면 단점이랄까 완결이 좀 흐지부지식으로 나는게 저는 마음에 안들더라구요. 특히 선애야선애야 에서 하얀수트미남(응?)은 뭔지 ....앗 네타인가..
뭐 개인차가 있겠지만 '밝고 경쾌' 함 에서는 만족할 만한 수치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읽어 보셨으려나 ㅎㅎ
이런 주저리가 길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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