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천사의 뼈-어두운 분위기의 현대물.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357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357
</a>
마법방어-가벼운 분위기의 게임 소설.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434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434
</a>
영물지주-드래곤이 주인공인 나름 깽판 무협소설(?).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an_546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an_546
</a>
아크아돈-자추. 대규모 이계진입물. 수 백만 지구인이 판타지 세계로.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436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436</a>
음, 선작란에 있는 소설은 한페이지 꽉 채우고 있습니다만;
검증된 소설은 세 개 밖에 없으므로 ㄷㄷㄷ
그 중 하나는 정령군주로 위에 있고, 두개는 뜻 밖에도 없으니 추천하도록 하겠습니다 ㅋㅋ
백천의님의 적룡왕은 주인공 광기가 볼만한 소설입니다.
영약비빔밥님의 블랙크리드도 추천드립니다 ㅋㅋ
오늘 어두컴컴했을 때 읽었는데 벌써 날이 밝았네요 orz
제목이 그닥 끌리지 않아서 몇번 선작했다가 취소했다가 반복했던 글이었는데, 일단 한편만 읽어보자는 심산으로 손 댔다가 잘 시간을 뺏겼습니다 흑.
음, 기존 판타지의 세계관이 남아있어 꽤 익숙하게 받아들일 수 있으면서도 독특한 부분도 있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무엇보다 글을 읽으면서 짜증이 나지 않습니다 ㅋㅋㅋ
Comment '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