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어떤 이야기든, 받아들이는 면은 개개인이 다 약간씩은 다른 편이니 '소름'을 주리라 확언을 드릴 수는 없는 일이지요. 전율이 일 수도 있는 장면도 물론 섞여있겠지만 전체적인 분위기가 그럴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독자님들의 발길이 정체된 기분이 들어 자추에 부지런을 떨고 있는지라...
자추도 괜찮다면 소개드립니다. 보러 오셔서 평해주세요.^^;
퓨전판타지 <휘핑보이>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an_199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an_199</a> 입니다.
음, 제 글에 달렸던 댓글 들 중 전율을 찾아보았습니다..
1. 이번 챕터는 넘 멋진것 같아요! 한편한편 한폭의 그림처럼 펼쳐지면서도 다음장면이 너무 기대되요^^ 비도의 두번째가 기다려지네요. 드비옐의 첫기록에 막 전율이 돋는 ㅎ
2. 읽는 내내 소름이 끼쳐서 한기가 들 정도였어요.
드비옐이 펜을 잡았다니 정말 기대가 되네요.
아아 이 전율 이 여운!!!
ㅎㅎ부끄럽지만, 자추합니다.^^
정연 - 천년의 화폭. 시간 나시면 들러주세요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543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543</a>
Comment '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