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ㄷㄷ 그런게 있으면 바로 골베로 갈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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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라면 칼맛별님의 마법사. 보면 새-시리즈 같은 느낌도 나고, 특유의 문체도 좋지요. 추천하는 김에 자추도.. 우리가아는동화입니다. 한 번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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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오님// 현재 연중된 작품도 있고 인지도가 낮은 작품도 있으리라는 생각 때문에 글을 올렸습니다. 진세인트님// 감사히 읽겠습니다.
마법사의보석 슈퍼 초 강추입니다!
완결란의 레드세인트, 조아라의 버터플라이.음? 둘다 여주군요. 남주 소설들은 왠만한건 다 읽어보셨을 거 같아서 추천 못하겠네요. 눈마새와 피마새는 정말 너덜너덜해질때까지 읽고 또 읽었는데... 영도님 새 시리즈 더 써주시면 좋겠어요.ㅠㅠㅠㅠ
자건님의 소설... 뭔가 음미(?)하게 되더군요. =ㅅ=
카이첼님의 희망을위한찬가 , 요삼님의 초인의 길 추천합니다. 완결된 작품이나,.. 아직 작연란에 게시판이 있는 것으로 압니다.
안개달팽이님의 [워크라이] 추천합니다. 초반에 살짝 지루하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읽을수록 몰입감이 늘어나지요. 완결란의 [레드세인트]도 추천합니다. 워낙 유명해서 이미 읽으셨을지도 모릅니다. 필력과 구성 정말 뛰어난 글이었죠. 자건님의 [TimelessTime]. 생각할 것을 던져주는 글입니다. 그리고.. 자추도 가능하시다기에 제 글을 감히 권해 드립니다. 인기 없고 보는 사람도 적지만 저는 최선을 다 해 쓰고 있는 글이거든요^^ 조간만 제목을 바꿀 예정이어서 제 이름으로 검색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Girdap님의 세 작품을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완결란의 '꿈을 훔치는 도둑', '베딜리아' 그리고 완결됐지만 아직은 연재란에 있는 '마법사의 보석'
이유는 모르겠지만, 비공개로 바뀐 '세츠다' 님의 '나는 당신의 기사입니다' 추천드려요 공개되면 꼭 읽어보세요!
세츠다 님의 '나는 당신의 기사입니다' 완결란에 있어요
예담님.. 태클은 아닙니다만 "이름없는 기억"으로 정정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요삼님의 에뜨랑제와 초인의 길 추천드려요
앗 이글은 이제야 봤... 눈마새를 예로 들면 누가 감히(??) 스스럼없이 추천이든 자추는 하겠어요. '감동'을 초점으로 쓰고 있진 못하지만 심심풀이 삼아 찾아주실 수도 있다는 생각에 뒤늦게나마 자추를...ㅎ;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an_199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an_199</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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