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카이첼님의 리얼리티. 단 주인공이 너무 찌질해서 우울하지만 보다가 주인공의 인생이 슬퍼질지는 다른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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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큐님의 부서진세계. 히로인이 중간에 잠시 있다가 죽더군요. 몇 번씩 죽으면서 열심히 구르기도 하고... 이성현님의 뉴트럴 블레이드. 제대로 보지는 않았는 데 듣기로는 배신도 당하면서 열렬히 구른다더군요.
김백호님의 황혼을쫓는늑대 완결란에있습니다.
제글은 새드앤딩은 아니지만 쥔공이 친구에게 배신당하고 무공잃고 수하들 죽고 연인까지 죽이고 이계갑니다. 해피앤딩을 계획중이지만 앤딩 전까진 불운의 연속.... 자추된다면 링크 달게요 제목은 두 번째 천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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