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성실 연재의 무림명탐정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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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매력적인 확실한 소설 2개 있습니다.. 작심백일님의 '마도종사'와 봉황송님의 '혈마'.. 화끈합니다.. 멋지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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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되지 않는데도(저도 얼마 안됩니다.) 2개나 겹치네요. 저도 세율림 선작 참고 하겠습니다. 흑색루비와, 후생기 이외에 제 선작은 숲속의 이방인(미소녀 판타지?) : 피어스 카니안(판타지라 우기는 게임소설?) : 오렌 심장(심장이 고장난 주인공의 축구소설) : 삼월지토
배준영님의 청세빛 소쿠리님의 삼색의 세계 추천합니다=]
저랑 선작취향이 상당히 비슷하시네요. 제 선작이 10개도 안되는데 그중 4개나 겹침'ㅅ' 바람의벗님의 회귀의장 추천합니다. 월간연재를 넘어서 계간연재를 향해가지만 도저히 버릴 수 없는 극악의 세계로 초대하고싶군요. 한번 읽어보시고 저와같이 손을잡고 작가님께 '젭알 연재점!!!'하고 소리쳐보아요
모두들 추천 감사합니다^^ 덕분에 선호작이 추가될 것 같아요~
저랑은 세개가 겹치는군요 하지마!요네즈 주인공이 매력적이에요
더 소드
마부추 좋아하신다면 나무로된 신부 강추합니다 완전 귀여운 소설로 사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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