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백수77님의 저주술사, 천광룡님의 두 번째 천마, 린 님의 마도신군. 이정도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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헙 저런 야심한밤에 답글을... 감사드립니다요 ^^* 뒤쪽 둘은 이미 갔다 왔고 저주술사 달리러 한 번 가봐야겠네요. 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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