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그냥 잠수. 재밌게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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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술쪽에서 뭔가 만드시던 것 같기도 하고... 그쪽 블로그에 소식이 있던 것 같기도 한데. 잘 모르겠네요. 걍 포기하시면 편합니다ㅡ.ㅡ
헉... .진짜 고문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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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고대의 글...
이거 연재된 만큼 읽엇던 기억은 있는데 내용이 하나도 기억이 안나네요..
2년이 다되가는 글이군요.. 한동안 다술 뷰어인가 하신다고 하더니.. 그거 끝났다고 이제 글만 쓰시면 된다고 글이 올라 환영했던 생각이 나는군요 하지만.. 잠수타셨네요.. 출판소식도 없고. 작가님 근황을 아시는 분도 없어서.. 기다림에 지쳐서 포기하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아마 이대로 잊혀지지 않을까 합니다..
고대에 존재했다는 그 전설적인?!(오버인가...)
재밌었는데 말이지요.... 특히 엄마친구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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