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왠지 제 글이 맞으실 거 같아 자추해봅니다. 나는 왕이로소이다. 황제의 삶에 대해, 비운의 왕 루이 16세를 모토로 작성중에 있습니다. 분위기는 조금 무겁게 진행되나, 감초캐릭터들로 인하여 그 분위기를 간간히 흔들기도 합니다. 황제의 삶이 어떻고 또 황실이라는 곳이 마냥 아릅답고 화려한 장소인지에 대해 반적인 생각을 가지고 진행 중이며, 프랑스 비운의 왕이었던 루이 16세의 모습을 최대한 접목시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정규연재 - 왕이로소이다. 부디 좋은 시간 되시기를 바랍니다. - 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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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일단 읽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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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개인적으로 자추하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아 밑의 자추라고 적은 글을 거의 읽어본 게 없습니다 그래도 다 읽어 봤는데요. 장난 아닙니다. 깜짝 놀랐습니다 대박입니다. ㅎㅎㅎㅎ 선작 하나 늘어났군요,
좋게 보셨다니 다행이네요. 부디 제 소설로 인하여 좋은시간 되시기를 바랍니다. ^ㅡ^* - 백. -
솔직히 기절할뻔(조금 과장하자면) 했습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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