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의 돌, 태양의 탑, 룬의 아이들 시리즈(앞의 둘은 양장본, 태탑은 현재 나오고 있음.)
트루베니아 연대기도 괜찮구요(문제는 8권 이후에 끊긴 이 사람의 기억용량, 수험생이었거든요OTL), 에또... 3년 간이면 생각나는게 잘 없네요. 아, 테메레르 시리즈도 괜찮아요. 3년 간은 아니지만 작년까지 매년 한권씩 500페이지 가량의 책이 쭉 나왔었으니까요. 5권까지니까... 아마 2권하고 1권이 같이 나왔을터이니 2005년이긴 한데(;;;;) 그래도 재미있답니다 ;ㅁ;
요삼 님 - 에뜨랑제(작가님 필력은 두 말 할 필요도 없고 세계관에 감탄을 금치 못했던 작품), Fanstasia2085(연재 중 but 기다리다 목빠짐)
서하 님 - 묵시록의 기사(3년 사이 현대물 중 임팩트가 가장 강했음)
두샤 님 - 이카로스의 하늘(개인적으로 은하영웅전설을 생각나게함)
여혼 님 - 천하제일검(제목의 식상함이 반전임, 3년 사이 가장 따뜻한 마음으로 보고 있는 무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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