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연중된 물건이지만,,, 게다가 빨리 보지 않으면 게시판 삭제가 될지도 모르는 물건이지만 에르체베트님의 귀족클럽이야말로 귀족을 가장 잘 묘사한 소설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안보셨다면 얼른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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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으로 귀족클럽이있습니다만... ㅜㅜㅜ연중
저도 귀족클럽 추천해요 그리고 문피아는 아니지만 소시 팬픽으로 넘쳐나는 모 사이트에서 연재되고있는 로즈마리-귀족아가씨- 추천해요 정치적 암투가 대단하고(대충 주인공의 숨겨진세력!! 이 아닌) 주인공의 귀족으로써의 무게와 슬픔이 느껴집니다
귀족클럽 내일 게시판 삭제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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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도 상관 없다면 마담 티아라도 꽤 좋습니다. ㅎ
로즈마리 추천 강화. 인간 같지 않지만 인간 같고, 고결해보이지만 처절하게도 보이는, 그런 귀족들을 볼 수 있습니다. 귀족도 결국 한명의 인간일 수밖에 없지만 긍지가 있기에 귀족으로 살아갈 수 있는...그런 주인공.
네드발님이 소개한 작품은 저도 추천합니다. 다만, 그 연재는 현재 조아라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마담티아라 괜찮게 흘러가는 중
저도 로즈마리 한표 드립니다ㅎ
로즈마리 한표 드립니다. 귀족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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