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선작목록을공개해주시면 더 좋았을 텐데요
너럭바위-필그림: 말이필요없는 명작이죠, 그러므로 말을하지않겠어요
헤브리아-거울나라: 치밀한 인과관계가 인상적입니다. 주인공입장에서만 서술되지않고, 소중한 것을 잃은 사건의 피해자들이 꼬리에꼬리를 물고 나타납니다.
르웨느-하지마!요네즈: 이계로 간 혼란스러움을 제가 본 작품중 가장 잘 표현했다고 보여집니다.
우리 여주님이 이계로 빙의를 했네요 우왕ㅋ 그런데 사람들이 자꾸 망령취급해서 여주님이 화났어요 유리조각으로 손목을 긋고.... 1부내내 이계에 적응하기위해서 발버둥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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