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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걸님의 <활선도> 강추합니다. 그 외에 다른 작품으로 <쾌장팔용병부>와 <대막신조>가 있는데 세 작품 다 세계관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연재작으론 동방존자님의 <이소파한>, 九頭龍님의 <구도자>, 호벌치님의 <모산기협전>, 직하인님의 <유협전기>, 천애님의 <장평소전> 을 추천합니다. 위의 작품들 모두 분량이 많이 쌓인 편이라 주말을 함께 하기에 충분할 것 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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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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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을 보시기 시작하셨다면 구무협 중에서 영웅문 시리즈나 천룡팔부, 소호강호(일명 동방불패), 용사팔황을 추천합니다. 김용 대표작들은 보시면 무협도 이런 작품이 나올 수 있구나 하고 생각하실 겁니다.
(이미 거의 대부분 드라마, 만화, 몇몇 작품은 영화로도 나와 있습니다. 심지어 영웅문 2부 신조협려같은 경우는 몇번이나 리메이크 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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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리메이크 된 신조협려 빌려보세요.
거기서 여주인공이 진짜 진짜 이뽀여~ 완전 완전 사랑스러버여.
특히나 야시시한 망사옷 입고 양과하고 저녁에 무공연마하는
장면있는데... 실루엣으로 몸매가 드러나는데, 진짜 예술이에요.
아~ 생각만 해도 이뻐랑~~ 나 다음으로 이뻐떠여~
움쿄쿄쿄쿄쿄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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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백수 님은 이상한걸 추천해주시고 가셨어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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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역비입니다. 정말 이쁘죠. 신조협려 마지막 작품에서 소용녀,
최고의 캐스팅이라고 평가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천룡팔부 마지막 작품에서도 왕어언으로 등장합니다.
개인적으로 천룡팔부에서는 유역비도 이쁘지만, 목완청역으로 나온 장흔이 제 타입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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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유역비군여. 하지만 남자 쥔공 캐스팅은 엄청 미스 캐스팅.
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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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준욱 작가님의 작품 추천 드립니다.
작가님의 이름을 믿고 아무 작품이나 고르셔도 분명 실망치 않으실거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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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역비는 정말 진리입니다. 양과도 뭐 나름 괜찮기는 했는데 좀 촐싹거리고 느끼한 느낌. 개인적으로 양과에 어울리는 배우는 아니지만 이아붕도 멋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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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책을 추천해달라고 쓰셨는데 다들 무슨 얘기들을 하시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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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감사합니다. 근데 구무협이랄까...영웅문을 비롯한 전통 무협 소설들 유명한 것들은 이미 다 봐서...음...
근 5년 사이의 작품들로 좀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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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보표무적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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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류무사.이원연공.청룡무사.임준욱님의 작품들 일단 추천은 여기까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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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백준님의 초일, 건곤권, 송백을 추천 합니다.
다른분들 작품으로 월인님의 사마쌍협과 초우님의 호위무사, 권왕무적
그리고 우각님의 환영무인 설봉님의 사신등도 필력이 넘치시는 글들이고 한번쯤은 정돋하고 지나시는 글들이기에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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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준욱님의 전 작품들, 용대운님 작품들, 완결은 안 났지만 이재일님
쟁선계, 좌백님 혈기린,독행표,금전표
추천 해드릴게 너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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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완결은 안났지만
하나추천하자면 이길조님의 숭인문을 추천합니다
다음권나오길 기다리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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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가소사 추천합니다. 규모가 크고 역동적인 내용은, 안 나오지만 볼만해요. 칠룡문은 그럭저럭 볼만해서 추천합니다. 죽었던 주인공이 이전으로 돌아가 벌어지는 내용이죠. 이건 주인공이 과거로 돌아가서 후회로 가득 찼던 과거를 바꾼다는 내용보다는 예전에 주인공이 알지 못했던 사형제들의 면면들이 드러나는 것이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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