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저도 용기를 내서 낯간지럽지만 자추라는 걸 해 볼께요.
제글은 와구와구님 글이랑 조금 비슷한 구석이 있는 이계물입니다.
재미랑 개연성은 제 글을 읽으신 많지 않은 분들이 감사하게도 '그렇다'
해주시기에 저도 '그렇다' 라고 굳건이 믿고 있습니다.
두번째는 이계물이니 상관없으려나....
세번째는 일본적이진 않습니다. 좀 구수하다고 할까 뭐 그런 느낌이
나게 최대한 노력하고 있으니까요
네번째 주인공 성격은 확실히 일관성 있습니다. 제 성격을 모델로 하다
보니 크게 엇나가지는 않을 겁니다.
제목은 트리고요 성격은 일상 판타지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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