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으로서의 취직은 불가능합니다. (국공립이든지 사립이든지 상관없는 것으로 압니다.) 강사로서의 취직은 '계약직'으로서 가능합니다. 당연히 학년부장 선생님은 불가능합니다.
가능한 방법은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결혼해서 한국의 국적을 딴 경우, 즉 귀화한 경우 뿐이 없는 것으로 압니다.
물론, 이 경우도 임용시험은 치뤄야 합니다.
다문화국가가 되어 가며 세상이 변화하고 있는 시점에서 굳이 현실적으로만 반영하실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지금 당장 안 된다 하여도 나중엔 될 수도 있는 법이지요. 현대물에서 현실에선 절대 일어날 수 없는 일이라고 규정을 짓게 된다면 쓸수 있는 소설은 연애소설 또는 일상 생활에서 벌어지는 드라마 같은 소설만 있게 되겠지요. 모든 부분은 작가의 몫입니다. 힘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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