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비밀 댓글입니다.
비밀 댓글입니다.
저라면..
일반 작가들에게 쪽지든 이메일이든 도움 요청해봐야 씨도 안먹히니까...
1. 문피아 찾아간다. 주소는 대충 찾아보면 나오니까.
미리 알리고 가면 더 좋겟지만 절대 오라고 하지 않을 테니까 그냥 간다.
2. 찾아가서 온 취지를 설명하고 작가 한사람 소개시켜 달라고 한다.
당연히 문피아에는 작가가 없으니 소개 안시켜준다.
3. 그대도 소개시켜 달라고 땡깡부리며 담당자 뭐 하는지 유심히 본다.
현판보면 주인공이 적극적으로 대들면 어떻게든 이뤄지더라고 땡깡부리고.. 것도 안되면 문피아 유명소설 이야기 나누고.. 어쨌든 쫓겨나지 말고 이야기를 끈다.
사간 잘 맞으면 점심 사달라고 땡깡부리고..
4. 결국 쫓겨난다.
5. 작가 체험이 출판사 직원 또는 플랫폼 직원 체험으로 바뀐다.
6. 방학 숙제 완성.
결국.. 접근하기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아니면 작가사무실 한곳 구경하러 들러서 정중하게 문의하셔도 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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