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ㅇㅅㅇ 마땅히 떠오르는게 없는데... 외국 소설중엔 그런게 꽤 있던것 같지만... 역시 ㅇㄲ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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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L......ㅡㅜ
멋있죠. 북구풍 판타지라면... 그야말로 정통판타지! 정확히 닮아 있지는 않지만 D&D 클래식이 북구의 냄새를 좀 내려고 했었죠. 뭐... 베어울프 보세요.
갑자기 오만의 탑이 생각나는데... 2부 크리llorz
각탁의 기사? ㅋㅋ
각... 각탁의 기사가 북유럽계 소설이었나요?
켈트신화가 북유럽 신화의 조상격이니 북유럽계 신화라고 봐도 무방하죠... 그런면에서 북유럽계가 맞을듯...
출간작으로는 황혼의 대장장이가 북유럽 신화를 쓰고 있습니다.
그거..ㅡㅡ; 무슨 누구더라;; 김백호님? 생각이 안나네요. 요새 진짜 치맨듯.. 그분이 쓰시던 소설중에 팬니르등이 나오던 소설이 있었지요. 지금은 어찌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김백호님 소설 연재완결에 있을껍니다 제목은 까먹었네요
김백호 님께서 쓰시던 소설이.... 신들의 황혼 ... 이였죠.. 그거랑...그거 말고도 북유럽 신화 들어간 잘 쓰여진 소설을 한 3개 정도 봤는데 언젠가부터 소리소문없이 사라져서... 지금은 제목도 잘 기억이 안 난다는...
워메이지?...
회색물감님의 '카르마'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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