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정크 미래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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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달랑 제목만 적어놓으니 너무 성의가 없는것같네요 정크-sf판타지로 우주에서 일어나는 여행이야기입니다 미래전쟁-미래에는 이렇게 전쟁이일어난다고 하는 이야기입니다 이것도 sf입니다
'베딜리아 성무일지' 추천해 드립니다. 시골마을에 신부가 부임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입니다. 잔잔하고 오래 기억되는 글이지요.
'인어는가을에죽다' 완결란 읽은게 이게 전부라;; 판타지입니다. 문피아에서 되게 유명한 소설이죠.
인어는가을에죽다 -서정적인 해양 판타지입니다. 한 아이가 우연치 않게 해적선에 오르게 되면서 겪는 이야기입니다. 완결편을 보고 나면 가슴이 먹먹해지죠. 꿈을 훔치는 도둑 -제목 그대로 꿈을 훔치는 도둑의 이야기입니다. 마찬가지로 감동적입니다. 판에 박힌 소설에 질리셨다면 한 번 읽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마법사의보석 한 소년이 여행을 떠나며 겪는 모험을 그려낸 소설입니다.
완결란추천요청하실때마다 항상 나오는 레퍼토리ㅋㅋ인 길뎁님 소설ㅋㅋ 추가로 마하나라카와 레드세인트도 추천해드립니다. 둘다 분량넉넉하고요, 내용은 첫편 대충 훑으시면 호불호가 바로 갈리실겁니다; 취향이시면 정말 괜찮은 소설입니다.
베딜리아 성무일지 좋죠,,, 이세계여고생과, 성녀, 역사를 바꾸는 자(?) 스케일이 큰 작은마을에서 이러나는 잔잔한 이야기이죠,
참고로 말하자면 베딜리아 성무일지,마법사의 보석, 꿈을 훔치는 도둑 모두 girdap님의 작품입니다, 나는 걸어갑니다, 크레바스,족발님의 종족전쟁, 회색장미, 카펠마이스터,또 뭐있더라...아무튼 추천이요.
엔젤티어즈......천사의 눈물이라는게 걸맞는 몽마들의 총본산이지만 몽마들은 안 나오고 마왕들만 와장창 나오는 소설 시작부분은 겜 판 처럼 시작되는 소설이죠
베딜리아성무일지 추천강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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