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자추가 괜찮으신가요? 발렌타인의 마녀 라고 요즘 새로 쓰고 있는 어반 판타지인데 장르 그대로 도시에서 벌어지는 마술사들이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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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쓴 소설이지만 하나 추천하겠습니다. 제목은 '백일몽을 꾸는 소녀는 오늘도' 라고 합니다. 예상과는 다르겠지만 정통판타지적인 면이 조금 들어 있습니다.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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