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666 출판작인데요, 1부 완결됬고요. 2부는 쓰일지 말지 모르겠네요.(갠적으로 쓰였으면 정말정말정말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재밌거든요) 광기 이거 확실히 있습니다. 함 봐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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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면마인이요. 그리고 광기라는 소설. 근데 둘 다 읽어보시면 주화입마에 걸리실 겁니다. 백면마인은 1부 완결이고, 광기는 출판되었으나 책을 구해서 읽기는 어려우실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디바워드는 진짜 그립네요..
절대시계?
출판작중에 앙신의 강림이라고 읽어보셨는지요? 저는 오빠가 빌려와서 읽게 되었는데 주인공인 시르온이 가진 신념이 광기라고 하면 광기라고 할 수 있으려나:) 한번 읽어보세요.
민수군 님의 잔혹협객사 추천합니다. 살인자를 죽이는 살인자의 이야기. 연재 분량도 쏠쏠하고 글의 완성도도 높습니다. 개연성있게 흘러가는 스토리도 마음에 들구, 주인공의 심장은 희대의 살인마의 심장, 주인공의 왼손이 주인의 말을 안듣는 것이 인상적이지요. 심장의 영향으로 주인공도 살인에 희열? 비슷한 것을 느끼게 되는데, 그 감정을 조절할려고 하는 모습이 마치 외줄타기처럼 보여요.
담천님의 풍월루와 광기.
이미 보셨을 진 모르겠고, 또 지금 휴재하시는 듯합니다만... 검은 괴물 이라는 소설 추천합니다. 광기도 느껴지고 아주 재밌네요
월야환담 시리즈가 광기로는 최고죠
월야환담 시리즈는 2부 끝나면서 사실상 광기와는 거리가 멀어졌지요. 비장미 넘치던 분위기 말아먹고 결국에는 모두가 해피해피. 잔혹협객사, 성전의 라트 추천합니다.
다들 감사합니다. 앙신의강림에선 광기랄건 못느껴봤고;; 월야환담도 음... 그럭저럭 조금..
월야환담 추천하려고 하기는 하는데, 이거 너무 유명해서 보셨을 것 같아서…
올필님의 8층의 신화도 광기라면 광기겠는데, 생각해보면 윗분들 추천하신 소설류의 광기가 아니네요.
박성진님 광마.
눈물을 마시는 새요 :) 나가살육자의 광기를 영도님이 순화시켜서 표현해서 그렇지 무시무시하죠..ㅋ
8층의 신화는 정줄을 놓은 거지요^^;;;
8층의 신화는 광기라기보다는 정신줄이죠
광마랑 악마전기.....
8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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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기라면 광마랑 사야지존을 추천하겠슴다~ 둘다 출판작이에요^^
불사왕, +666, 적룡왕, 악마전기 추천합니다.
8층의 신화는 광기라기보다는 똘끼??
사야지존이 정말 제대로 된 소설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까지 잊혀지지가 않네요.
고렘 님의 광천만기 추천합니다~
나민채님 사야지존이 제가 본 작품중 가장 최고였습니다.
광기에 악마전기를 뺴놓으실 속셈이십니까? 부서진 세계또한 빠뜨리면 안되지요
저도 악마전기.. 개인적으로 손에꼽을작품 수작입니다;
악마전기,,,진짜 마지막까지 악인은 그것뿐,,,
+666 책에서 정말 광기를 느낀거 같아요
저도 광기라는 말에 생각난게 광마 악마전기 플러스트리플식스 , 세 작품이 딱 생각나더군요. 악마전기를 제일 먼저 보시는게 좋을거예요.
월야환담은 광기보다는.. 광기라면 광마가 좋습니다.
박성진작가님의 광마
정말 광마랑 악마전기는 광기가 충분하다 생각합니다. 예전에 10권이후로 안나와서 못봤지만.. 다시보니 2년후에 나오긴했군요. 어쨋든 추천합니다. 쏠려들어가는책!
광마 보세요 미친악마의 처절한 이야기 출판작 완결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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