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와우. 아이디어 괜찮네요. 이미 차기 작품은 이미 구상중이니 차차기 작품으로 한번 생각해봐야겠네요. 물론 저는 아직 초보작가입니다 ㅜ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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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를 썼는데 또 이미를 쓰는 이런 화법... 좋지 않다고 봅니다.
완전한 권법... 바키도 보시죠.
예전 문피아에 태권도를 베이스로 삼은 격투기선수가 주인공인 스포츠물이 있긴했는데 제목이잘....
솔직히 지금 택권도 반쪽짜리 맞음 발기술도 많이 죽고 손기술도 많이 빠지며 실전 자채가 빠지고 스포츠화 되서 무술이 이닌 스포츠가 되버림 제대로된 택권도 보면 제미 있을탠대 아쉬운 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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