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퓨전물 '진암행어사'가 있습니다 하지만 몇달째 잠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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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함 써볼까요? 즉석에서 후루룩 쓰는 방식으로.
사알짝 비슷한게 견마지로님의 '이도에 만백하고' 주인공이 교위인가 포교인가 인데 뭐 하는 일은 감찰이라고 봐도 될듯ㅎ 길지 않으니 후딱보실거에요 근데 진짜 추천할만해요
총님의 하늘과 땅의 시대의 주인공이 판타지세계의 특수부대원이죠.
동창하면 일성님의 빙공의대가 이죠
'이도에 만백하고'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늘과 땅의시대는 이미 읽고있고, 이도에 만백하고를 읽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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