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임준욱님의 진가소전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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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몽님의 진가소사 추천 드립니다.
임진욱님의 건곤불이기 추천 드립니다.
철중쟁쟁 작가님이 갑자기 기억이 안나네요
이원연공, 숭인문도 뭐... 근데 사제애 사형제애...
님이 말한 소설은 다 대박 작품 입니다 따스함은 오래가거든요 누구나 부담 없이 보고요 대박 작품은 다 그러해요
사제하면 역시 이원연공… ㅎㅎㅎ
단란표국?
윤하 장강
철혈검가. 제목만 보면 아닌 것 같지만, 여기 나오는 주인공과 주변인물들은 그 누구보다 더 인간적이고 정이 많습니다. 완급조절과 맺음도 아주 훌륭했죠. 무림공적이 되어 10년만에 돌아온 주인공으로부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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