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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님의 묵시록의 기사를 추천드릴려구 봤더니.... 삭제를 하셨네요...
암울함의 극치였는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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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란에 있는 girdap님의 이름없는 기억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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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마을김씨 - SL여동생

주인공이 아닌 주인공 주변의 시점으로 보면 극도로 암울한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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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추합니다. 저 니고데모의 하늘과 땅 입니다. 참고로 주인공을 찾기 어려운 소설이며, 그렇기 때문에 조회수가 회를 거듭할수록 극도로 암울해지고 있는 중입니다...-_-;; 물론 모든 인물들의 운명도 극도로 암울해져만 가고 있지요 -_-;; 마지막으로 작가인 저의 상황도 극도로 암울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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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웨느님의 하지마 요네즈.

암울해서 읽다가 하차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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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작은 아닌데... 위에 언급하신 것들 중에 없길래 표류공주라고(맞나?) 모든 분들이 새드의 극치라고 하시던데 읽어보세요. 전 해피해피를 선호하기에 읽어보진 않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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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작이긴 하지만 데로드앤 데블랑 괜찮았던거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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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연재란에서 강철신검님이 연재하고 계시는 헤르메스 추천합니다. 잔혹하고 치밀하며 파격적입니다. 음울하고 칙칙하다기 보단, 시커멓게 불타오르는 듯한 소설이네요.
작가분 필력이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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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류공주 커헉

우울,비관,절망,어둠

니힐리즘을 엿볼수있는..


내상입습다

세츠다씨의 '영원의 악마' 개인적으로 고독하다고 생각합니다.

역시 세츠다씨의 '새하얀 나날들'도 어둡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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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작이지만... 도검님의 전륜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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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작으로 광풍가, 광풍무 시리즈가 좀 암울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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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표류공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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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로드 앤 데블랑. 불쌍한 주인공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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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신검님 글들이 우울하긴한데
지금 문피아에서 연재하고 있는 헤르메스 보다는
예전에 연재하셨던 어비스가 좀 더 우울하죠..^^
근데 이건 헤르메스 완결하시고 나서 연재하신다고 했으니...
좀만 기다리시면 보실 수 있을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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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류공주 한표 추가합니다.
이외에 하나 더 꼽자면 드래곤레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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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풍무 광풍가가 암울해요?? 세상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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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드래곤 레이디는 작품 자체가 그닥 어둡게 흘러가진 않는 것 같던데요.
전 연재작을 찾는데 다들 출판작을...ㅜㅜ 구해서 보기 힘들다구요..ㅠㅠ
헤르메스는 확실히 수작이긴 한데 약간 제 취향하곤 빗나가구요.
나머지는 괜찮은 것 같네요. 천천히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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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년생도 성인이군요. 세월이 참... 빨리가네요. 에혀~ 어쩐지 삭신이 쑤시더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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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레이디는 엔딩부분이 암울하고 전개가 그렇게까지 암울하진 않지요.
영원의 악마... 비극적입니다. 전개부분 중간까지는 괜찮은 분위기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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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님의 영겁회귀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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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884님의 평범 추천합니다. 지우시진 않으셨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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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추천하셨지만 하지마!요네즈 추천드립니다..
일단 초반부터 주인공이 목긋고 시작하죠..분량이야 200만자 돌파했고..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나오는곳도 있지만 챕터10부터는 그냥....암울합니다 계속 추락중...
지금 연재중인 번외편마저도 암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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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제 소설 프로젝트 린을 추천드리지요.

암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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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류공주...내상입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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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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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카인님의 소설들이 다 극암울입니다. 제목도 카인이었나? 좀 오래됐지만 금밫 찾으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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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다들 표류공주같은 무시무시한 작품을......

... 만약 소설이 아닌 만화도 괜찮으시다면 춘삼이(빵뿜이)님의 만화
한번 추천해 봅니다.

네임벨류 치고는 진짜진짜 못그리시는데 그 내용이 장난 아닙니다.

다만.... 내용이 너무 잔혹하기보다는 뭐.. 악마숭배 같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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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진세계. 꿈도 희망도 없는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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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완결된 출간본 몇개만 말씀드리고 갈게요..ㅋㅋㅋ
전 취향이 정 반대로 암울한 글을 극도로 싫어합니다.
원체 감정이입을 잘하는 편이라
한 오년전? 반수할때 "남궁세가소공자"를 보았는데.. 정말 인생 최악의 선택이었습니다. 보는동안 우울증이 생겼고 5년째 고생하고 있습니다.
반수하던 시기라 영 힘들긴 했었지만 저건 정말 최고였지요.

그리고 너무 유명한책이지만 극도로 암울하다는 말에 포기했던 더로그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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