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이라고 하면
망량작가님의 천년검로 추천드립니다.
더 세컨드와 동급으로 수련에 수련을 거듭하죠.
10년이 안된다면 100년 100년이 안된다면 1000년동안 노력해서라도 널 이기고 말겠다는 정신으로 무장된 소설입니다+_+
(개인적으로 이런 소설을 좋아합니다.)
예전에 비뢰도 팬픽으로 유명했던 탈혼검이 원적이구요.
출판하면서 비뢰도와는 상관없는 내용으로 출판되었습니다.
(술먹고 써서 그런지 내용에 두서가 좀 없군요. 여하튼 강추합니다 ㅎㅎ)
위에서도 언급했다시피, 저도 비뢰도를 정말 재밌게 보았던지라, 탈혼경인과 천년검로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ㅎㅎ
더 세컨드는.....얼마전에 보았는데,,,,,제가 왜 저런 명작을 이제 까지 몰랐나 하고 아쉬울 만큼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제 나이 26이고 지금까지 소설을 읽으면서 딱 두번 울었었는데, 더 세컨드를 보면서 싸부님 잭이 죽는 장면에서 눈물을 펑펑 흘렸습니다. 다시 생각해도 그때의 감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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