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농부 어떠신가요? 약간 로맨스도 가미되어 있던걸로 기억하는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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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rdap님의 달이 숨쉬는
honora님의 그라마타 루디. 풍부한 문체가 돋보이는 소설입니다.
리체르카 님의 '물에 비친 달' 재밌더군요.
홍라온님의 그림자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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