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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거 같은데 제목이 기억이 안나는 이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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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하시는 마음이 잘 전달되네요.
횡설수설하시고ㅎㅎ
일단 저는 잘 모르겠네요. 질문글을 다시 읽어보시고 무슨 이야기인지 잘 써보시기 바랍니다. 내용전달이 제대로 되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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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디서 본듯한데 기억이 안난다.. 뭐지..
그런데 이런패턴 너무많아서 솔직히..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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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주인공이 이상한 산속에 박혀있는 문주아닌가요?
엄청난 기관이 설치되어있고
영단먹인 말도 있고....
그런내용이었던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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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부동님의 풍운강호랑 비슷한 내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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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문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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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문은 아닌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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