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강철의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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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의 열제 받고 삼류무사 더
강철의열제도 볼만한 작품이였죠 ㅎㅎ 삼류무사 한번 봐바야겠네요 ㅎㅎ
더 세컨드
'spectator'의 주인공, 착각 한정 '게으른 영주'의 주인공
회귀의장, 후생기...
출판작인 천애협로 추천이여!
강철의 열제는 주인공만 멋있는게 아니라 주변인물도 너무 멋있고, 삼류무사도 마찮가지.
탈혼경인
'The Second' is best!!!
앙신의강림
흑십자
적룡마제, HereoftheDay, 영웅마왕악당
회귀의 장 -->멋집니다.
진가소전.. 진정한 쾌남을 보여줌
패군.ㅋㅋ
더새컨드 최강이죠 ㅋㅋ h.o.d도 정말 이런주인공이 제타입인대요 ㅋㅋ
임준욱님 소설은 대부분 주인공이 멋집니다. 필력도 좋으시고, 어느것을 봐도 만족할 수 있으실겁니다. 특히 그중에 가장 멋진 주인공은 '괴선'의 운청산! "하늘도 땅도 모두 내 것이니 더 이상 소란 피우지 말라"
폭풍의 제왕
완결란의 레시드, 월야환담 채월야
쿠베린
레시드 읽어보고 싶긴한대 처절한 박살전개라고 해서 ㅋㅋ...
신의 손 ?
더 세컨드 대박임 이렇게 멋잇을수도없음 ㄷㄷ
옛날 출판작 중에 '카르발키아 대전기' 추천해요~ 아사가 굉장히 멋지죠~ 아니면 아주 유명한 '은하영웅전설'의 양웬리~~!
얀지스카드
룬의아이들 원터러가 진정 멋진 주인공이죠 ㅋ
멋있는거랑 겉멋든거랑 다르죠.
캬 얀지스타드 ㅋ불멸의 기사~ 올드팬이시군요. 오래된 작품하니 하얀로냐프의 퀴트린과 데로드 앤 데블랑의 란테르트도 떠오르네요. ㅋㅋ 바람의 마도사 라니안 나이스만, 마법검을 찾아서의 드레이크, 탐그루의 비류, 쿠베린의 쿠베린, 피트에리아의 페이저마이언, 가즈나이트의 리오스나이퍼 등등 미출간작으로는 칠성전기의 발카이드 바칸,TTF아드리아연대기, 추방자의 군주 등 미완의 명작들 ㅠㅠ
더 세컨드... 말이 필요 없습니다.
더 세커드 다시봐야겠다 ㅋ
전 주인공이 멋진 놈인것도 좋지만 주변 인물들의 얘기가 잘 살려진 작품들이 좋습니다. 장경님의 천산검로에서 주변인물들(당표라던가..북문호라던가..등등)이나... 이수영님의 낙월소검에서의 주변인물들(무림맹사천지부장 등등)의 모습에서... 오히려 영웅은 아니어도 각자 삶에서 멋진 사람들이 기억나네요 임준욱님 농풍답정록에서 악역의 제자로 나와 말없이 죽어주던 캐릭터도 기억이 나네요..죽을때 정말 슬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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