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글쎄요. 그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잘 와닿지 않네요. 주인공이 신인 소설 외에는 늦든 이르든 결국 주인공도 죽더라고요. 주인공이 신이라면 그런 것에 얽매이지 않구요. 원하시는 소설이 없다면 직접 써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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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짧은 식견으로는 그런 소설을 모르겠네요 하지만 좋은 소재를 얻어갑니다.
작품이 끝나면 그 사랑도 끝나는데......
작품이 끝난 뒤 죽음으로 이별하는 것과 영원히 행복하게 살았습니다는 미묘하지만 확실히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속삭이다님, 그런 작품이 있으면 제게도 꼭 쪽지를 보내주세요. 보고 싶습니다.^^
네, 한 번 찾아보겠습니다
취룡님 나이트사가 << 완결란에 있는데 쥔공과 히로인이 영원한 사랑입니다. ㅋ 보셨을라나 ;;
스타글로리요! 영원해로하죠. 엄청 장편이여서 시작하기 힘들지만, ㅣㄺ다보면 금방 읽어요!
바이발할 연대기 보면 주인공은 반신급 존재에 히로인은 불멸의 피닉스이죠. 5천년 넘게 같이사는 내용이 나옵니다.
작가님 성함은 생각안나지만 신무라는 판타지 작품에 나옵니다. 주인공은 신이고 그의 아내들은 드래곤 또는 신급입니다. 주인공 이야기들로 10권분량이고 자신의 영혼의 조각으로 만든 아들의 이야기가 뒤를 잇죠ㅎ 아직 완결은 안낫구요
사실 강무님이야말로 제 성향에 딱 맞으시죠. 이미 오래 전부터 좋아하던 몇 안되는 작가분이십니다. 신무도 예전에 보았는데 역시 완결이 안났군요. 스타글로리와 나이트사가 꼭 보겠습니다. 나중에 혹여 누가 저와 같은 생각으로 검색을 해볼 때 이 글을 보아 주기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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