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저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제 선호작 위에서 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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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선호작에서 다섯 번째
저도 또한 다시 보길 갈망합니다. 제 선호작 위에서 첫번째... 두번째는 spectator 세번째는 헤르메스
관해님 언제 오시려는지 ㅠㅠ
옳소! 작가님을 뽑아서 복사해야합니다^^;; 저 또한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저 기다리지요... 관해님이 이곳을 기억해주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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