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아 망각의 문 10화까지는 그런 느낌이었는데 ㄱ-.. 이후에 갈수록 잔혹 동화가 되어버려서 추천을 할까말까 망설여지는군요. 직접 읽어보시고 판단하시는 수밖에 없을 듯.
찬성: 0 | 반대: 0
망각의 문을 아주 살포시 읽어보았습니다만... 분명 훌륭한 작품입니다만, 제가 지향하는 스타일이 아니기에...(꺼이꺼이)
일단 제가 쓰는 소설이 딸을 키우는 아버지 위주로 진행되고 있기는 한데...^^;;;
하지만... 제가 생각하는 아버지와는 거리감이...^^;;
출판작으로 마왕알테어가 있죠
오오!! 알테어♥♥♥ 재밌게 봤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프린세스메이커
농담이에요 ㅋㅋ
사실, 저도 좋아합...흠흠;;
출판작인 오메가
나중에 기회가 되면, 살펴보겠습니다.^^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알테님의 황금장미가 생각나는 것은 저 뿐일까요 ^^;;
아기자기한게 관심있게 봤지만, 주인공은 딸이었을 뿐... ... 제가 고지식한건지, 여성이 주인공인 소설을 읽기가 살포시 불편해서...하하하~... 죄송합니다...
무적자. 명작이죠.
음.. 제 기억이 맞다면 딸이 초빈에 죽지 않나요? 그럼 사는이야기님이 원하시는 작품은 아닐 것 같은데요..;
Comment '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