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여기서 언급해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글은 아니고 daum 에서 연재하는 웹툰 peak (맞나..) 좋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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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한번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아, 저도 나선의미님이랑 같은 생각했는데ㅋㅋ 근데 그건 등반이 아니고, 뭐라해야할까요.?
등반이 아니고.... 설마... 설마... 금단의?
유메마쿠라 바쿠의 [신들의 봉우리]를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아니면 [빙벽]이란 작품도 대단히 훌륭한 산악소설입니다. 일본은 산악소설이라는 장르가 꽤 발달했습니다.
오오! 감사합니다. 어서 빨리 찾아봐야겠네요.
친구의 자일을 끊어라 희박한 공기 속으로 당장 생각나는게 두개 밖에 없네요
친구의 자일을 끊어라... 왠지 모르게 슬픔이 느껴집니다! 찾아서 읽어보겠습니다.
아이거의 북벽, 하얀 거미 도 재미있습니다. 빙벽... 도 재미있었긴 한데, 글쎄요..... 당시엔 재밌게 읽기는 했지만
위대한 등반가인 피터 보드맨과 죠 태스커의 등반기인 '창가방 그 빛나는 벽' 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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