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무..묵향? ^^;;; 고아 > 암살훈련 > 성공 이런 흐름은 너무 흔한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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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보통 암살자로 키워지는건 거의 고아에 당연히 대장이고 암살하는것이 대부분이라 한파트나 약간의 사건같은게 필요할듯하네요
확실한 건지 아닌지 잘 모르겠는데 주인공이 있는 그 암살 부대 이름이 전부 한 글자였던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번호?로 불리다가 나중에 이름을 받는데 전부 한 글자였던 것 같아요.
제가 언뜻 떠오르는건 마조흑운기 네요
사신 이후로 너무 많아서...
굉장히 오래되었다고 하면 서효원님의 '자객 무' 같은 자객 시리즈도 될지 모르겠네요.
검은호리.....는 고아가 아니었구나...
마도쟁패?
아 저도 그작품 본거같았는데 생각이안나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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