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창과 일상의 발라드-
“살아남으려면 창이 제일이죠.”
너무너무 평범한 고등학생인 이민우
하지만 꿈만 꾸면 중세시대로 날아가 일반 병사로 전쟁에 참가해야 한다?
게다가 꿈에서 난 상처는 현실까지 이어지는 극악한 상황!!
죽으라고 수련해도 운동신경, 힘, 스피드 모두 평범한 이가 택할 수 있는 선택은?
바로 창!!
안전제일, 복지부동이야 말로 내 삶의 모토다!!
희대의 무인 검성이 권유해도 오로지 창만 파는 소설!!
“역시 무기하면 검이라니까!”
- 검성(劍聖) 하르겐 -
“검 들고 설치다가 헬게이트를 여신 분 여럿 보았죠.”
- 평범 모범생 이민우 -
“너는 날 쥐고 흔들 자격이 있다.”
- 사악한 마창 롱기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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