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이 시급합니다. 정말로...그 뿐 아니라 운영진들도 전문 인력으로 준비가 시급하고요.
시급한게 너무 많은데, 너무 느리게 움직여서 현실과 너무 맞지 않네요.
어떤 상품도 시대의 흐름에서 벗어나면 망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잘 알텐데...물론 글이라는 것이 단지 상품으로만 따질 수는 없지만, 상품성이 강한 상황이 되어버린 것은 사실이니까요.
그런데 왜 문피아는 그 흐름에서 이다지도 느리게 움직인느 것일까요. 이와 관련된 전문인력은 상당히 많을 텐데 말이지요. 그저 안타깝다는 생각만 자꾸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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