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엑스터시가 제가 초반부분 밖에 보지 못했지만 전투가 굉장히 잘 묘사되있던걸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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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윌트; 대마법사 무협: 수탁이 날아오를 때 단편: 짧고 이상한 이야기 게임: 대장장이 빈 *제가 요새 유일하게 읽고 있는 문피아 연재작들입니다. 전부 하나같이 수작이라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수탁 재밌네요
보통 몇초사이의 액션씬이 글로 일일이 다 묘사하려면 수천자 정도가 나오던데요 그러다보니 속도감이 많이 떨어지죠. 그래서 저는 되도록 동작묘사가 짧지만 여러가지가 동작이 나오도록 쓰고 있습니다.
이거 엄청 어려운 주문이네요. 저도 고민하는 부분입니다. 추천작들 유심히 살펴보겠습니다.
티터님의 언령사의 탑 추천합니다. 가볍지않고 도입부가 조금 어렵긴하나 아주 잘 씌여진 소설입니다. 액션씬도 많이 있어요
민간군사기업 블렉 레벨이요!!
추강이요.
파란이불 님//엑스터시 바로 선작했습니다! ㅎㅎ 한율 님//추천해주신 작품 바로 선작했습니다. 이거 양이 많아서 밤새 읽어야겠네요. ^^ fordest 님//저도 많은 동작을 넣어야되겠는데 필력이 부족하다보니 영 어색하네요 ㅠㅠ 영몽 님//감사합니다. ^^ 이즈시마 님//얼른 선작해야겠습니다! 네냥 님//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잡색의 순례자' http://novel.munpia.com/17438 또다른 쉘터
를 추천합니다
베가님의 정우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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