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시대상을 반영하고 상상력이 절제된 소설을 말하시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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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글을 찾으시는 듯.
발딘의 영주 가 근접할듯 한데 연중이시죠 제가생각한게 맞다면 시오노나나미 대표적으로 로마인이야기 보시면 될거 같네요.. 역사소설이니까요
바람과 별무리. 딱.
동방원정기? ㅎㅎㅎ ;;
이런 글에서 자추는 절대로 된다고 배웠습니다.
플래키넘 연재의 '홍익대제 고건무' 요 참고로 제 작품이에요 ㅎㅎㅎ
네크로드님의 잊힌세죠 역시.
크고 웅장하게 흐르는 작품을 원하시는 것 같은데.. 연대기처럼. 출판작인 델피니아 전기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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