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제 소설은 처음부터 끝까지 주인공한테 애인이 생기지 않습니다. 작가도 모태솔로인데 한낮 피조물한테 있을 순 없겠죠 ㅠㅠ 질투나서라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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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주인공 빼고 나머지 조연들 죄다 애인 있습니다. 이건 도대체 무슨 조화일까요?
철컹철컹...
제 소설도 애인이 절대 생기지 않습니다. 저도 없는 판에 가상 인물까지 챙길 속 넓은 작가가 아닙니다.. ㅎㅎㅎ
위의 분들은 전부 저이신가요... 저도 제 아이들에게 왠만큼은 애인을 붙이지 않습니다. 질투나서요. (이글이글)
저는 아닙니다. 저는 붙이는 편입니다.
둔저님의 불패신마(출간작)있습니다.
저도 없습니다.... 로맨스는 힘들어요 ㅠㅠ
이 라노벨은 무효야! 추천이요 주인공은 하렘주인공의 친구 인지라 여친따위 꿈도 희망도 없어요
추천 감사합니다….
제 글은 생길 수 없는 글이라 흑흑...것도 나름 슬프다능 ㅎㅎㅎ
전부 죽어서 옆구리가 허전해지는 작품이 하나 떠오르네요....
...
주인공은 없지만 주변이 다 애인 있는 소설도 상관 없으신가요ㅎㅅㅎ
후생기..
후생기와 회귀의 장 역시 아직까진 주인공이 솔로이죠 ㅋ 단지 극악 연재라는 단점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피조물들은 고자() 눈치가 너무 없어서...
저는 일편단심 한명입니다. 잠깐 스포일러를 하자면 꼬시려고 접근한 여자의 목까지 분질러버리죠!
'강요'보셨습니까? 주인공 성격이 쏘----쿨 해서 애인이 붙을 겨를이 없습니다. 그나마 마음속의 그녀는 옆마을 꽃분이... 이미 시집을 가버렸다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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