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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 충동이 마구마구 드는데 와이프가 상품권을 뺏어가서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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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선착순으롤 준다는 사인 못받을꺼 같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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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 없어도 되니 빨리 왔으면..+ㅁ+ 외전은 받을 수 있겠지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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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미잘님 글에는 무언가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힘이 있어요 극단적인상황에서 묘사가 일품이에요 대박기원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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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려요.
대박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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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지르고 기다리고 있다는...ㅋ
외전을 받아 볼 수 있을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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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늦어도 괜찮......겠죠.
말미잘님 대박기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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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르바나님~ 폐쇄구역은 어떻게 된겁니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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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란드 사가 기다리고 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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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니르바나님 작품! 돈 생김 바로 ㄱㄱ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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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예약 주문을 했긴 했는데 150p라는 외전이 올지 문제네요 선착순이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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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 님, 폐쇄구역2는 곧 연재할 겁니다, 폐쇄구역 1은 출간 대기 중입니다.
르와인 님, 윌란드 사가는 보시면 알지만, 연참대전 참가합니다.
비연가님, 이건 제 소설이 아니라 후배 작품입니다. 후배의 데뷔작이라 홍보 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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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앞부분 보고 왔는데 장난아니네요. 글 몰입도가ㅠㅠ 당장 질르러 갑니다. 초판한정이면 지금 주문해도 외전은 오겠죠? 너무 경쟁자가 많아 좀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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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작가님 여자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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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전은 초판만 준대요~ 지금 사야할 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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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축하를.
부디 대박나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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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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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나왔네요. ^^ 얼마나 기다렸던지. 애타게 기다렸습니다. 정말 보면서 가슴찡하게 만드는 소설중에서도 손 꼽았던 소설이죠. 하얀 늑대들, 화공도담, 일곱번째 기사 등, 이들과 같이 감동있게 읽었던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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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분 비평을 받아들이는 태도가 정말 아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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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행이다님, 굳이 이 게시물에 그런 말씀을 하실 필요는 없는 것 아닌가요? 출간 알림/축하 글에서까지 그러셔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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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기다리다 잊혀져 갈 즈음 나오네요.
너무 반갑습니다.

얼른 사러 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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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행이다님께는 실례이겠습니다만. 독자가 자유로이 비평할 권리가 있다면 작가도 그 비평을 전혀 상관하지 않아도 되는것이 당연할 것 같습니다.

제가 보기엔 많은 비평들 중에는 너무도 자의적인 비평들이 보이더군요. 정당한 비평을 넘어서서 작가의 글 방향까지도 맘대로 하려는 비평들을 보는 경우도 상당한 편이라, 때로는 작가분들에 대한 비평글들을 보면서도 눈살이 찌뿌려지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어떻게 보기엔 정말 하찮은 비평을 던지면서 충분히 잘 쓰고있는 글에 대한 딴지를 걸어대거나, 오히려 해가 되는 비평들을 보면서 솔직히 안타깝습니다.

결국 사람의 문제이겠지만, 비평도 좀 생각을 하면서 적어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요즘 많이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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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질렀어요 ;;;내돈;; 엄마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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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은 딱히 관심 없는데 외전은 설마 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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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르 저도 사인은 딱히ㅋ 외전안오면 울어버릴거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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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생각보다 주문 많이 하신 분들이 많네요. 저도 5일 날 예약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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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 늦어버렸네요..ㅠㅠㅠ
1권은 어디서도 팔지 않는...ㅠㅠㅠㅠㅠㅠ
저 책 뒤에 제가 쓴 덧글이 추천덧글로 나오는데!!!
살수가 없다니.. 엉엉엉..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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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대박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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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5일날 교보문고에다 출근하자마자 지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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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자마자 새로고침 연타해서 예약했지요-ㅅ-;;; 생각보다 예판을 늦게 열어서 기다리는 마음이 타들어갔답니다. 얼른 받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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