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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나시가 바랍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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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멋져요~~!! 저도 언제 이런 날이 올려나요. 마냥 부럽습니다. 그리고 제가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네요. 글 읽으면서 계속 미소를 짓고 있었네요. 잘되시길 바래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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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_^*
지*님이 선입금 이벤트 참여하신다고 쪽지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입금과 동시에 5번 드립니다.
작가 사인본 선입금이벤트 6번~11번 남았습니다.^_^
오늘 상패 제작하는 곳에 가서 코인 제작 상담하고 왔습니다.
아직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인쇄소도 한 번 더 가서 얘기를 해봐야할 것같아요.
아무래도 정가 2만원짜리로 보이기에는 2% 부족한 감이 있어서...
표지를 두겹으로 해달라고 할까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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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에서 볼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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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란-판타지에 1~3화가 올라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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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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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박*화님
3번. 아*수님
4번. 홍*영님
5번. 지*님
6번.
7번.
8번.
9번.
10번.
11번. 권*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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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입금 이벤트 사인본 5개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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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야, 더 버그 플레이 : 태초의 땅>
세영, 은아, 동우는 게임을 좋아하는 중2학생이다. 그들은 새로 나온 가상현실게임 '황야'에 접속한다. 그러던 어느 날 이들은 게임 속에서 우연히 이상한 영역에 들어가게 되고 갑작스러운 공격을 당하는 탓에 로그아웃에 실패, 게임에서 빠져 나오지 못한다. 게임 속에서 나가는 길은 미션을 성공하는 일 뿐. 게임 속에서 여러 장애물을 헤치고 나가 세 사람은 로그아웃에 성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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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책이 왔다고 집에서 연락 받았습니다. 기숙사에 매인 몸이라 지금은 못보지만 추석기간중에 꼭 보고 리뷰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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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감상란에 감상을 올렸습니다. 에... 책을 읽으면서 발견한 에러들이 있는데 거기에다가는 안 썼고 여기에다 쓰죠. 이미 인쇄하셨을 테니 늦었지만
1. 외모를 바꿀 수 있게 설정해 주셨는데, 일단 권말 설정에서 보면 인터뷰에서 '다만, 외모를 바꿀 수 없다는 점, 이것이 이 게임의 개발자로서 가장 애석한 점이었습니다.' 라는 말이 나옵니다. 어느 한 쪽을 수정하셔야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외모를 바꾸는 것에서 키와 몸무게를 설정할 수 있는데 그렇다면 김동우가 현실의 13살 외양을 그대로 가져온 것에 대해 세영이 실력자라고 생각하는 건 이상합니다.
2. 시원한 얼음과 만났을 때 메세지 창에 '시원한 물'이라고 나옵니다. 일단 오타는 이것 밖에 생각안나네요
3. 이건 제가 이해 못한 걸지도 모르겠는데 결말의 뉴스에서 게이머 모두가 불법 소프트웨어를 받았다고 나왔습니다. 그런데 접속하기 전에 게임 시연회에서 받았다고 나오더라고요.
4. 따옴표가 안 써진 부분도 있고 이상하게 써진 부분도 있더라고요. 제가 착각한 걸지도 모릅니다만. 지금은 하나 밖에 생각안네요. 하나 더 있었는데..
101p 비켜! 이 잡것들!
5. 그리고 이거 제가 이해못한 거 같은데, 백색의 땅에서 밤낮을 어떻게 구별하냐고 하지않습니까? 근데 그 전의 흑색의 땅에선 밤이 있었지 않나요? 백색의 땅에는 밤이 안오는 건가요?

졸려 죽겠는데 덮고 잘 수가 없어서 힘들었습니다. 2부 내시게 되면 쪽지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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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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