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음. 어려운 결정이었을텐데. 현실을 외면할 수는 없는법. 접하지 못한 글이라 뭐라 응원이나 도움 드릴 말은 없지만. 다음에 글을 다시 시작할때는 저 역시 읽고 도움드릴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뵙도록 하겠습니다. 힘내세요.
찬성: 0 | 반대: 0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도 출판을 목표로 이곳 저곳에서 연재도 하며 투고도 했지만 모조리 낙방했습니다. 그래서 요샌 취미로 깔짝깔짝 적고 있습니다. 우리 힘내요! ㅠㅠ
저도 현재 불교의 저승세계관을 가지고 글을 쓰고있는데 이건 정말 공부할게 천지입니다. 정말 신화와 종교의 세계관으로 글을쓰는것이 여간 쉬운것이 아니더라구요. 저 또한 글을 쓰면서 메모한게 벌서 에이포 6페이지를 넘어갑니다....... 이거 참 끝이없네요. 힘내세요!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