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http://square.munpia.com/boReview/page/1/beSrl/607191
첫 비평은 아니고 두번째 비평입니다.
첫 비평은 솔직히 조금 보시다가 취향이 안맞아서 다른곳 가시면서 제가 추천한다고 쪽지 보넨 것에
조금은 화가 나셔서 쓰신글이라... 물론 그것도 좋은 의견이지만, 제 의도를 아직 다 보시지 못하고 하신 비평이라 아쉬워서... 이 두번째 비평을 올립니다.
이제 글의 전반부의 전반부 중간을 지나왔을 뿐인데 작가가 욕심이 과하고 의욕이 과한점을 지적해주시고 여러가지 의견을 제시해주신 아주 좋은 비평인것 같아서 소개 합니다.
근데... 비평만 보시고 떠나시진 마세요...
한번, 제 글도 읽어보시고 비평도 읽어보시고, 또 다른 비평글을 올려주시는 것도 환영합니다.
사랑해요 독자님들!!!
Commen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