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1.1만자 연재를 해도 랭킹이 그대로인 현실... 아, 가혹하다... 대천사 라인이여... 나는 무엇을 위해 저곳에서 투쟁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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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오시면 편해요 (소근소근) 포기하세요 (소근소근) 저와 함께 해요 (소근소근)
아..안돼...! 이상한 속삭임이 들리고 있어..! 끄읏...끄읅..!!
하루쯤은 통닭에 맥주+영화 보시면서 쉬셔도...;
국궁진취 사이후이!
혹시 국궁진췌 아닌가요? ' 'a
수신제가치국평천하의 기본은 수신이라고 합니다. 어서 통닭에 맥주를...;
사주시면 기꺼이 먹지요 ^_^♣
여름이야기님이 잘못하셨네! ;;
어? 저도 사주시는건가요?
이쯤되면 사주셔야....껣껣!
......
어둠이 손짓한다...
살아남는 것 만이 주 목표!
살아있는 사람이 강한 사람!
곧 성전기사단이 눈앞에!
헐...
어서 따라오세요ㅎㅎ
이단 심판관끼리... 동료를 버리고 떠나시면 ㅠ
두자리 랭크가 눈앞에!
오옹...
주목하는 작품이 뭐였을까요;
그러게요... 뭐였을까요...
리미트리스-준, 이었습니다.
그럼 다섯 글자가 아니잖아요!
어제 유료전환하고 2연참했는데... 왜 탈락일까요? ㅠ.ㅠ?
문피아에 문의를...
일회차가 얼마전이었던거 같은데, 벌써 종막이 다가오네요.
그러게나 말입니다.
저는 어느새 전투사제단 라인까지 왔네요. 멀고 험난한 길이었습니다. 이제 어둠의 의회라인이 눈앞에 보이네요~ 과연 갈수 있을지...
거기도 대천사 만큼이나 경쟁률 쎕니다... ㅋㅋ
주말에 김장을 가야하는데 주말에 한 다섯 작품의 연재가 몰려있다는 사실에 무척이나 심란하고 컴터를 뜯어가지고 가고싶다는 생각뿐이며 어쩌면 완주를 코앞에 두고 탈출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3000자 딱 맞춰 쓰시는 분들을 위한 팁, 댓글창에 소설을 쓴 뒤 꽉 채운다. 그 다음에 만약에 대비해 3자 정도 문장부호로 덧붙인다. 자ㅡ 이거로 끝입니다.)
ㄷㄷㄷㄷㄷ
한달 내내 쓰려니까 정말 힘드네요. 1.1만자 쓰시는 분들은 정말 대단하다고 밖에... 감탄합니다.
허허허허 근육님 일부러 저러시는 것 같은데 취향이 나쁘시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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