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다크한 의회에게 쫓기는 자가 나타날 줄이야... 포돌이 불러!!! 이 기세로 마지막 날까지 버텨야겠군요...ㅠㅠ
찬성: 0 | 반대: 0
ㅋㅋㅋㅋㅋ
으흐흐. 조그만 더...
크아아아앙!
아무래도 새로운 시작이다보니 다들 열정이 대단하시네요. 지금 시점에 150명 생존이라... 고생 많으십니다. ^^
저는 너무 많아서 힘드네여...
의회라는 구속구가 풀려 날뛰는 것 뿐입니다 위를 향해 파고드는 어둠인 셈입니다 하하핳
누굴 쫓아가시나...
정말이네요. 어디서 많이 들어본 것 같은 말이 나온듯...
그죠?
흐흐흐 일요일에도 안쉬고 연참대전 했으면 좋겠ㄴ...읍읍읍!!!
잡아!
드디어 몇일 안남았네요......"
다음 주에 끝나니... 후...
포기하고 싶다. (짧고도 간결한 문장을 통해 절박함을 나타낸다. 지금 이걸 쓰는 시점에서 아웃이지만.)
찬성: 0 | 반대: 1
포기하셔도 됩니다. 흐흐..
근육님 일부러 하루에 3001자씩 올리시는듯...
ㅋㅋㅋㅋㅋㅋㅋㅋ
데스레이지님! 혹시 대천사에 올라가면 더 좋은 일이 생기나요?
기분이 좋아집니다.
어둠의 의회가 제게 손짓하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go.gagalive.kr/d/~~~new_ragesuda 수다방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전 오후 10시까지 밖에 없지만...
아하 인터뷰가 저런식으로 올라가는거였군요!! ㅎㅎ 데스레이지님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ㅠㅠ 재미있게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다들 마지막날까지 !! 화이팅
네, 그런 겁니다.
언제한번 겜덕인 데스레이지님과 날잡고 게임에 대한 대화를 나눠야하는데..
수다방 들오시면 됩니다.
제가 예상해보는데 마지막 날까지 1위는 변동 없을 거 같습니다.
Comment '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