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중에 이제야 글을 롹인했네요.
제 이름이 색깔로 떡하니 있기에 내가 물 잘못했나 싶었습니다.
학교다닐때 선생님이 부르면 잘못한 것도 없으면서 괜히 움찔하게 되는 그런.... 쿨럭
전혀 생각지도 못한 일이라 얼떨떨하군요.
요즘 회사때문에 예전처럼 일일연재를 하지 못하고 있는데 더욱 분발하라는 의미로 알고 연중만은 없도록 열심히글 쓰겠습니다.
익명의 후원자분께 감사드리고 이 자리를 빌어 항상 제 글을 읽어 주시고 추천과 댓글 남겨주시는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Comment '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