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오늘도 수고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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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쉬려갑시다! 좋은 꿈꾸시길.
앜ㅋㅋ 백설탕... 졸여서 달고나 만들어 먹고 싶네요.
아 생각나네요. 그런데 그러다가 태워먹습니다 ㅋㅋ
지금도 신청 가능한가요?ㅎ
다시 신청받을 예정인데, 이번주는 힘들것같습니다. 대기자 님들이 있으니까요.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 좋은 꿈 꾸시고, 편안한 밤 되세욧 +_+//
넵! 푹 쉬고, 내일 뵙죠. 으하핫! 일주일은 후딱 갑니다! 곧 쉬는날이! 두둥,
저도... 흙 ㅜ_- (잘 보고 갑니다. )
찰흙. 안녕히 주무소서~
학! 연참대전이랑 중계 너무 재밌어요. 푹~ 주무세요!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꼴지라도살아남겠어..
끝까지 살아남으시길 아자잣!
손가락이 욱씬욱씬 아프네요. 연참 끝날 때까진 견뎌야 강화님 알림창에 이름을 계속 남길 텐데.. 살아남고 싶어요!
어쿠, 파스를 찾아봅니다. 힘내십소!
아 이게 쉬는 타임이 그렇게 되나요? 삼월 한달간 진짜 고생하시겠는데요. 냉면 모임에 같이 참석하기라도 해야 하실듯 합니다. 이번것도 재미는 있었습니다.
그래도 이른 일요일이니까요, 좀 살만합니다!
하하 강화님의 유우머에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분이 좋아져 막춤을 춥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우히힛! 덕분에 피로가 풀립니다~
우아아아아앗~! 정말 올라왔네요. 제글 케릭터를 그림으로 보는게 처음입니다. 정말 감개가 무량합니다. 특히 건방진 눈빛 완전 맘에 들어요. 감사감사합니다.^^
다행입니다! 글을 그림화하는 것이 쉽지않네요. 부족한 점이 많지만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멋지게 보이고 싶었지만 한계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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